2006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서울공고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우수상 3개를 획득했다. 그것이 그 해 종합우승을 만들었다. 서울공고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었다. 그 이후로 아직까지 종합우승은 나오지 않고 있다.

서울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금탑 수상 기념탑

전국기능경기대회 금탑 수상 기념탑

1899년 고종황제 칙력에 의해 설립된 서울공업고등학교는 명실상부한 한국 실업교육의 발상지로서 공업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였고, 특히 2006년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우수상 3개의 업적으로 전국 최우수 선수육성기관에 선정되어 금탑을 수상하였으므로 이를 기념하고자 학교와 총동창회가 뜻을 모아 걸립한다.
2007년 5월 5일

이 기념탑은 종합우승 했을 당시에 바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2007년 5월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2017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의 기술위원 회의 참석차 서울공고에 방문했을 때 이 탑을 실재로 처음 봤다. 나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탑이다. 그 이유는 이 종합우승에 나도 기여했기 때문이다.

저 뒤 서있는 돌판엔 역대 서울공고의 전국기능대회, 기능올림픽 입상자가 기록되어 있다. 물론 내 이름도 써있다. 그리고 기념탑 검정색 받침부분 뒷면에는 종합우승을 기여한 선수와 지도교사 이름이 따로 써있다. 친구들은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기도 하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입상자 목록

  • 메카트로닉스 위성호, 조주형
  • 판금 이진수
  • 도자기 서보문
  • 정보기술 전경원

  • CNC머시닝 한근형
  • 동력제어 고상명
  • 배관 유진욱
  • 자동차정비 김태완

우수상

  • 동력제어 이승근
  • 냉동기술 차재광
  • 판금 김대범

200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식 후 단체 사진

기념탑과 30살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