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메세지

[엑셀계몽운동] (13) 복사/붙여넣기

엑셀의 '복사', '잘라내기'는 다른 편집툴과는 조금 다르다. 쉬운 내용이라고 생각한 독자도 있겠지만 완벽히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의 왼손에 너무나 익숙한 Ctrl + X Ctrl + C Ctrl + V 이지만 엑셀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이들을 잘 이해해야 한다. (당연한 말인가?) 잘라내기와 복사는 함수와 함께 사용할 때 다른 동작을 하므로 적절한 작업을 취해야 한다.


[엑셀계몽운동] (12) R1C1참조스타일

엑셀에서 셀을 참조하는 경우는 무수히 많다. 조금 과장되게 말해서 다른 셀을 참조하고 싶을 때 엑셀을 사용한다고 할 수도 있겠다. 셀에 대한 참조를 표현하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A1참조스타일'이다. 이번 시간에 알아볼 것은 'R1C1참조스타일'이다. 'A1참조스타일'과 'R1C1참조스타일'은 표현방법의 차이일 뿐 기능적으로 완전히 같다.


[엑셀계몽운동] (11) 배열 함수 (속도)

배열함수의 가장 큰 단점은 속도이다. 배열함수를 많이 쓰면 셀계산 시 엄청난 속도를 불러온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속도는 대상영역이 길수록, 배열함수가 많을수록 느려진다. 속도가 얼마나 느려지겠나 싶지만, 실무에선 날짜별 데이터가 많다. 날짜가 길어지면서 데이터가 많아지면 처음엔 빠르게 동작하던 배열함수도 점점 느려진다. 예를 들어보겠다. 쇼핑몰을 생각해보자.




[엑셀계몽운동] (8) 조건부 서식 응용 (목록 분할)

앞 두 시간에 걸쳐 조건부 서식에 대해서 알아봤다. 조건부 서식을 자주 활용하는 예제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 중 첫 번째는 데이터 목록 분할이다. 데이터가 많을 때 연속된 같은 그룹별로 색을 구분하면 한결 일하기 좋아진다. 경험상 보통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상황이 이해 되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나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그림을 보자.


[엑셀계몽운동] (7) 조건부 서식 (고급)

이전 조건부 서식 (초급) 시간에선 데이터막대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할 조건부 서식은 수식을 사용한 서식이다. 수식을 사용하면 복잡한 셀 서식도 지정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간트차트, 특정 행 강조 이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한 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절대참조' 이다. 수식과 절대참조의 하모니를 알아보자.




[엑셀계몽운동] (4) 함수 공부법

많은 사람들은 엑셀을 공부한다고 하면 함수를 떠올린다. 오죽하면 함수백과사전이라는 책까지 나왔을까. 과연 엑셀 함수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함수를 응용하고 길고 긴 함수를 작성하게 되는 것일까? 나도 명쾌한 답을 내릴 수는 없지만, 나의 공부 방법이자, 내가 스터디를 진행했을 때의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엑셀계몽운동] (3) 엑셀은 스터디가 꼭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엑셀은 실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딱히 가르칠 것도 없고, 일을 하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가면서 배우면 된다는 식이다. 나는 이 의견에 조금은 반대이다. 비싼 급여를 준 사원이 몇 시간 동안 엑셀 노가다를 하고 있는 것은 큰 비용의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엑셀계몽운동] (0) 엑셀 계몽 운동

배경

이 글을 쓰는 2015년 나는 28살이고, 2004년(고1)에 엑셀공부를 시작했으니 12년차 엑셀러이다. 여러 아르바이트와 두 번의 회사생활을 하며 엑셀을 참 많이 사용하였다. 지금까지 겪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이 엑셀 함수가 어려워서 일을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표를 만들어야 하고,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많았다.